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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 1주택 전세대출 제한 총정리|종부세·양도세·예외까지 2027년부터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규제가 크게 달라집니다. 다만 이번 정책을 두고 “집 한 채만 있어도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고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정부가 겨냥한 대상은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를 보유하면서 본인과 배우자 모두 해당 주택에 실제 거주한 이력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임대한 상태에서 본인은 또 다른 전셋집의 대출을 받으려는 일부 1주택자입니다.반대로 재건축·재개발 때문에 잠시 이사해야 하는 조합원이나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잔금대출이 필요한 실수요자에게는 대출 총량관리 방식을 일부 조정해 자금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로 했습니다.즉 이번 8·13 금융대책은 한쪽에서는 갭투자성 대출을 막고, 다른 한쪽에서는 실제 주택 공급과 입주에 필요한 대출은 지원하는 방식으로 설계됐습니다... 2026. 8. 14.
8·13 부동산 대책 핵심 정리, 남양주 2만1700가구·연내 7.3만가구 어디에? 8·13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수도권 주택 공급 계획이 다시 크게 바뀌었습니다. 이번 대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남양주 2만1700호를 포함한 신규택지 공급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7만3000호+α의 추가 공급지역입니다. 특히 서울 그린벨트가 실제로 얼마나 활용될지, 발표된 23만호가 언제 시장에 공급될지, 대출 규제가 실제로 완화되는지까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사 제목만 보면 수도권에 곧바로 23만호의 새 아파트가 들어오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발표한 숫자의 의미를 정확히 보면 조금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확정된 내용과 아직 결정되지 않은 부분을 구분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8·13 부동산 대책, 수도권 23만호+α는 무슨 뜻일까?정부가 2026년 8월 13일 발표한 주.. 2026. 8. 14.
서울 정비사업 9,237가구 공급 시동…개포우성·구로주공 등 5곳, 지금 어디까지 왔나 서울 재건축 시장을 살펴보고 있다면 최근 발표된 서울 정비사업 9,237가구 계획은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포우성1·2차와 구로주공, 번동주공1단지, 도화우성 재건축에 신월5동 72번지 일대 재개발까지 총 5곳의 정비계획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입니다.다만 여기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9,237가구가 지금 당장 분양되거나 입주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2026년 8월 현재 정비계획이라는 중요한 관문을 넘어선 것이고, 실제 새 아파트가 공급되기까지는 사업지별로 여러 후속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이번 발표에서 먼저 볼 숫자① 정비사업 5곳 계획 가구 수 : 9,237가구② 재건축 4곳 기존 가구 수 : 5,918가구③ 재건축 후 계획 가구 수 : 8,588가구④ 재건축으로 늘어나는.. 2026. 8. 13.
엔비디아 5000억달러 AI 자금조달 추진, 월가 6개사가 GPU에 주목한 이유 엔비디아 5000억달러 AI 금융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방식 자체가 달라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엔비디아는 블랙록과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금융회사들과 손잡고 AI 기업과 클라우드 사업자가 GPU와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때 필요한 자금을 금융시장에서 조달할 수 있는 새로운 구조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하지만 여기서 먼저 바로잡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5000억달러를 직접 투자하는 것도 아니고, 5000억달러짜리 단일 펀드가 이미 만들어진 것도 아닙니다. 2026년 8월 10일 엔비디아가 발표한 내용은 6개 금융회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독립적인 컴퓨팅 금융 플랫폼을 통해 5000억달러가 넘는 제3자 자본을 AI 인프라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최종 .. 2026. 8. 12.
성남복정2 신혼희망타운 분양가 8억 육박…입주 2030년, 본청약 전에 꼭 볼 핵심 변화 성남복정2 신혼희망타운 본청약 분양가가 8억원에 가까워진 이유를 2021년 사전청약과 비교해 살펴봅니다. 2030년으로 밀린 입주 일정, 공급물량 변화, 청약 일정과 자금계획에서 꼭 확인해야 할 조건을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성남복정2 신혼희망타운 본청약을 기다렸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분양가와 입주 예정일이 2021년 사전청약 당시와 크게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전용 55㎡는 당시 5억원대 추정분양가가 제시됐지만 2026년 본청약에서는 8억원에 가까운 가격이 나왔습니다. 입주 역시 당초 안내됐던 2025년이 아니라 2030년으로 밀렸습니다.다만 여기서 단순히 "분양가가 50% 올랐다"는 사실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사전청약 가격은 확정가격이 아닌 추정분양가였고, 사업기간이 예상보다 길어.. 2026. 8. 12.
미국 30년 국채금리 급등 이유, 베선트가 꺼낸 대응 카드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다시 2007년 이후 보기 어려웠던 높은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미국 10년물과 30년 국채금리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기준금리는 3%대인데 왜 30년물 금리는 5%를 넘어서는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장기금리를 낮추기 위해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최근 미국의 엔화시장 개입, 재무부의 국채 발행 관련 문구 변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새로운 소통 방식까지 겹치면서 시장에서는 미국 정부가 장기금리 상승을 상당히 의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핵심부터 보면미국 정부가 30년물 국채 발행을 줄이기로 확정한 것은 아닙니다.엔화 개입 역시 공식적으로 '미 국채 매도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발표한 적은 없습니다.확인된 정책과 채권시장의 해석을 구.. 2026. 8. 11.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2028년엔 각자 납부가 더 유리할까 부부 공동명의 종부세를 내는 1주택자라면 2027년과 2028년에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절세 공식을 다시 계산해봐야 합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기본공제, 공정시장가액비율, 고령자·거주 관련 세액공제 등을 손보는 내용이 포함됐기 때문입니다.특히 공동명의 주택은 부부가 각각 종부세를 내는 일반과세 방식과 한 사람을 납세의무자로 정해 공동명의 1주택 특례를 적용받는 방식의 유불리가 주택 가격과 실거주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먼저 확인할 점2026년 8월 11일 현재 정부가 발표한 내용은 세제개편안 단계입니다. 국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법률이 확정되는 과정에서 세부 내용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2027년 이후 실제 세금 계산 때는 최종 개정법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부부 공.. 2026. 8. 11.
홍제동 재개발 2026년 어디까지 왔나? 홍제4구역·개미마을·홍제역 변화 총정리 홍제동 재개발이 실제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최신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홍제4구역, 개미마을 문화타운, 홍제3구역, 홍제역 역세권의 사업 단계와 가구 수, 신축 시세, 투자 전 확인할 주의사항까지 살펴봅니다.홍제동 재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단순히 "앞으로 신축 아파트가 많이 들어온다"는 이야기만 봐서는 부족합니다. 홍제4구역, 홍제3구역 재건축,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개미마을을 포함한 문화타운은 모두 홍제동에서 추진되는 정비사업이지만 2026년 현재 진행 단계가 서로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이미 새 아파트가 자리 잡은 곳이 있는 반면 조합 설립을 준비하는 구역도 있고, 아직 신속통합기획안을 만드는 초기 사업지도 있습니다. 따라서 홍제동의 미래 가치를 판단하려면 '재개발이 많다'는 사실보다 각 사업이 어.. 2026. 8. 10.
강남 그린벨트 2만가구 공급 검토, 내곡·세곡·수서·방이 어디까지 확정됐나 강남 그린벨트 2만가구 공급 검토가 실제로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살펴봅니다. 내곡·세곡·수서·방이 후보지와 그린벨트 해제 절차, 서울시 협의 여부, 실제 공급까지 확인해야 할 기준을 정리했습니다.강남 그린벨트를 활용해 서울에 대규모 주택을 추가 공급하는 방안이 다시 부동산 시장의 핵심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강남 그린벨트 2만가구 공급 가능성과 함께 서초구 내곡동, 강남구 세곡·자곡동, 수서차량기지 주변, 송파구 방이동 등이 거론되면서 해당 지역에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다만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2026년 8월 10일 현재 강남권 특정 지역의 그린벨트 해제와 2만가구 공급이 모두 최종 확정된 상태는 아닙니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복수의 지역이 후보.. 2026. 8. 10.
2026 부동산 세제개편, 강남 고가아파트 보유세 얼마나 오르나? 아크로리버파크 61% 증가 분석 부동산 세제개편 이후 서울 강남권 고가아파트 보유자의 세금 부담이 얼마나 커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보유세가 현재 약 3,816만 원에서 개편 후 6,142만 원 수준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이 나오면서 강남 고가주택과 한강벨트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이 숫자는 정부가 확정한 세액이 아니라 특정 조건을 적용한 민간 전문가의 계산 결과이므로, 실제 세금과 향후 시장 흐름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먼저 핵심부터 확인하면✔ 실거주 중저가 1주택자는 종부세 부담을 낮추는 방향✔ 초고가 주택·비거주 주택·다주택자는 세 부담을 높이는 방향✔ 1세대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는 공시가격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확대하는 정부안✔ 초고가 1.. 2026. 8. 9.
저소득 신혼부부 출산 지원금 더 늘어날까? 2026년 확정 내용과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 저소득 신혼부부와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한 출산지원금 확대 가능성이 알려지면서 혼인 세액공제와 출산·입양 세액공제가 실제 현금성 지원으로 바뀌는 것인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6년 8월 현재 새로운 결혼·출산 지원금의 지급액과 소득기준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정부가 기존 세액공제 일부를 재정지원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이므로, 현재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앞으로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 내용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혼부부 출산지원금, 무엇이 달라질 수 있나?현재 논의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출산지원금을 하나 추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에 세금을 줄여주는 방식으로 제공하던 일부 혜택을 예산을 통한 직접 지원 방식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세액공제는 납부해.. 2026. 8. 8.
집주인 실거주 통보 받았다면? 2026 세제개편 이후 계약갱신청구권 꼭 확인하세요 2026 세제개편 이후 집주인의 실거주 통보가 걱정된다면 계약갱신청구권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집주인이 들어온다고 할 때 퇴거해야 하는 조건, 매각 시 갱신권, 허위 실거주 대응법까지 정리합니다.집주인 실거주 통보를 받았다고 해서 세입자가 곧바로 집을 비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과 세제 혜택이 '보유'보다 '실제 거주' 중심으로 바뀌는 방향이 제시되면서, 전세를 놓았던 집주인이 직접 입주하거나 집을 팔겠다고 연락하는 사례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이때 세입자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계약 만료일,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여부, 집주인이 주장하는 실거주 사유입니다.특히 인터넷에서는 '집주인이 들어온다고 하면 무조건 나가야 한다', '집을 팔면 계약.. 2026. 8. 7.